'강남행 광역버스 신설' 양주시 교통 인프라 개선
뉴스1
2025.11.27 14:18
수정 : 2025.11.27 14:18기사원문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에서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될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양주~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포함한 9개 신규 노선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강수현 시장은 민선 8기 당선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강남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노력해 왔고, 대광위로부터 신설 확정을 끌어냈다.
신규 노선은 시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고읍지구와 옥정신도시를 경유한 뒤 옥정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진입, 신사역과 논현역을 지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차량 8대가 투입돼 하루 28회 운행하며, 노선 입찰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쪽에서부터 북쪽으로 거꾸로 돌아가는 노선이다.
최근 운행개시가 확정된 서울 광진구 강변역행 P9603 광역버스의 경우도 삼숭 자이아파트에서 거꾸로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회천지구를 돌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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