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임실N치즈축제' 10월 8~11일 열린다
뉴스1
2025.11.28 14:42
수정 : 2025.11.28 14:42기사원문
(임실=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의 내년도 일정이 확정됐다.
임실군은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가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올해 축제의 종합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임실군은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 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5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라며 "내년에도 임실만의 매력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올해 축제에는 역대 최다인 61만 명이 방문했다.
유제품 할인 판매, 숙성치즈·무가당 요거트 홍보, 지역 한우 및 향토 음식 판매,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약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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