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9일, 토)…아침 기온 '뚝'

뉴스1       2025.11.29 05:01   수정 : 2025.11.29 05:01기사원문

칼바람 속 영하권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여성이 머플러로 얼굴을 감싼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광주와 전남은 29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4~7도가량 떨어져 춥겠다.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영암 -3도, 강진·고흥·함평 -1도, 나주·구례·담양·장성·장흥·해남·화순 -2도, 영광·순천·무안 0도, 광양·완도 2도, 광주 1도, 목포·신안·진도 3도, 여수 4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순천 14도, 구례·여수 15도, 광주·나주·담양·목포·무안·신안·영광·장성·장흥·광양·화순 16도, 강진·고흥·함평·영암·진도·해남 17도, 완도 18도로 전날보다 따듯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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