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국립생태원, 생태계·멸종위기종 복원 '맞손'

뉴시스       2025.11.30 08:18   수정 : 2025.11.30 08:18기사원문

[안동=뉴시스] 안동시청에서 '생태계 및 멸종위기종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이 생태계 및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지역생태계 및 멸종위기종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멸종위기종의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쇠제비갈매기 보전 사업, 먹황새 복원협의체 참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자연환경 회복 프로그램과 생태휴양 공간 조성 등 생태문화 기반 확산 정책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04년에는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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