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년작가 발굴 위한 '넥스트코드' 작품 공모전
뉴시스
2025.11.30 08:54
수정 : 2025.11.30 08:54기사원문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선정 후 시립미술관 본관 전시 지원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넥스트코드' 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165명의 청년작가들을 소개하고 육성했다.
넥스트코드 2026은 오는 7월부터 약 두 달간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 및 평론가 매칭, 평론가 원고비,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크리틱(2회)이 지원되며 9월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청년예술인 유통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동량지재로 활동할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관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모는 내달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전·충청 지역 연고가 있는 20세에서 43세까지 시각예술분야 청년작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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