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소형선 접안시설 안전 강화

연합뉴스       2025.11.30 10:07   수정 : 2025.11.30 10:07기사원문

인천항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소형선 접안시설 안전 강화

인천항 통합관제시스템 점검하는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출처=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효율적인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인천항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으며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소형선 접안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안전사고 발생 때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해지고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며 "항만 종사자와 여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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