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대책 시행…392곳 대상
뉴시스
2025.12.01 07:33
수정 : 2025.12.01 07:33기사원문
상황관리반 운영,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 특별점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 등 대형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대형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전 예방활동으로 전통시장과 노인 의료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후 공동주택, 야영장, 농어촌민박 등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에 취약한 392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지도와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주변 위험요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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