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과감한 누드톤 드레스 입고 호텔 인증샷…물오른 미모
뉴스1
2025.12.01 07:42
수정 : 2025.12.01 14:06기사원문
안현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투 노벰버(Good goodbye to Nov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우아하게 올린 머리 모양을 한 그는 식사 중에 찍힌 사진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행사 현장으로 추측되는 홀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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