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오름대교, 임시개통 내년으로 미뤄질 듯
뉴스1
2025.12.01 09:57
수정 : 2025.12.01 09:57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잇는 길이 385m 해오름대교 임시개통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현재는 주탑 전망대와 교량으로 진입하는 도로포장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며, 송도에서 영일대 방향 도로의 전신주 이설 공사 등이 남아 있다.
약 30m 높이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포항의 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국비 389억 원, 도비 170억 원, 시비 225억 원 등 748억 원이 투입됐다.
해오름대교가 개통되면 철강 공단을 오가는 출근길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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