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해 부설주차장 126면 발굴…참여 건물주 상시모집
연합뉴스
2025.12.01 10:35
수정 : 2025.12.01 10:35기사원문
CCTV 설치 등 최대 3천만원 지원…교통유발 부담금 최대 5% 경감
영등포구, 올해 부설주차장 126면 발굴…참여 건물주 상시모집
CCTV 설치 등 최대 3천만원 지원…교통유발 부담금 최대 5% 경감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아파트, 학교, 기업체, 종교시설 등 여유 주차면이 있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구는 참여 건물주에게 차단기·CCTV 설치, 주차구획 도색, 안내 표지판 설치, 잠금장치 보수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최대 3천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은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 시 적용된다.
소규모 건축물 부설주차장일 경우에는 3∼4면 개방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건물주는 교통유발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차장 개방 면수 대비 거주자의 주차장 이용률에 따라 최대 5%까지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부설주차장 7개소와 신규 협약을 맺어 주차 공간 126면을 개방했다.
그동안 구가 발굴해 운영 중인 개방 주차 공간은 총 1천808면에 이른다.
최호권 구청장은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 건물주와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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