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심야 노동 사각지대 관리 강화"…전면 실태조사
뉴스1
2025.12.01 13:15
수정 : 2025.12.01 13:15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지난달 발생한 쿠팡 새벽 배달기사 사망 사고를 계기로 노동 사각지대 전반의 실태조사에 나선다.
오영훈 지사는 1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심야 노동 환경, 근무 실태, 사업장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노동권익센터를 중심으로 심야 노동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