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단체, 무연고 사망자에 '존엄한 공영장례' 요구
뉴시스
2025.12.01 13:45
수정 : 2025.12.01 13:45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시민단체가 최근 급증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빈곤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는 1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존엄한 공영장례를 위한 공영장례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을 시에 촉구했다.
이어 "공영장례는 단순히 시신을 화장장으로 보내는 운송 과정이 아니다"라며 "가족의 해체와 1인 가구 급증이라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수행해야 할 사회보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에 사회적 애도를 위한 공영장례와 24시간 빈소 운영, 공영장례기본계획 수립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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