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년 앞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뉴스1
2025.12.01 14:28
수정 : 2025.12.01 14:28기사원문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공동으로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내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 DCC에서 열린다.
총회 D-1년을 맞이해 열린 행사는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이 열려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인 탠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탠덤셀은 발전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기존 실리콘셀보다 약 15%의 전력을 더 생산하면서 안정적 전력생산이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기술을 선도하는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생에너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대전시는 탠덤 등 차세대 태양광 학술 교류와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다양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대전의 멋과 맛 등 진면목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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