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한여름 성탄절 피크닉 장소 소개
연합뉴스
2025.12.01 14:53
수정 : 2025.12.01 14:53기사원문
[여행소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한여름 성탄절 피크닉 장소 소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은 한여름의 성탄절을 앞두고 시드니의 피크닉 명소를 1일 소개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은 "시드니는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바다·숲·항만 전망 등 다양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연말 휴가 여행지로 만족도가 높다"면서 대표 명소로 시드니 왕립 식물원을 추천했다.
이곳은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데다 대형 식물 전시 공간 '더 캘릭스', 보타닉하우스 피크닉 박스, 원주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시 터커 투어'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은 이 밖에 하이드 파크, 바랑가루 보호구역, 센테니얼 파크랜드도 여름 피크닉 명소로 소개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관계자는 "시드니의 여름 피크닉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자연이 일상에 스며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시간"이라며 "한겨울과 한여름이 교차하는 연말 여행지로 시드니가 색다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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