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청년 행정인턴 확대개편…참여자 40명 모집한다

뉴시스       2025.12.01 14:55   수정 : 2025.12.01 14:55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일부터 17일까지 내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 행정인턴에서 미취업청년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개편한 첫 사업이다.

1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내년부터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 인턴제를 '청년 행정체험사업'으로 전면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행정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행정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행정·디지털 기반 신사업 등 지역의 혁신 행정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과 대학생 총 40명이다. 분야별 선발 규모는 ▲일반선발 24명 ▲우선선발(취약계층) 8명 ▲특별선발 8명이다.

지원은 모집 기간 내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발은 22일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냔 1월8일부터 2월6일까지 달서디지털체험센터를 포함한 28개 근무지에 배치돼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달서구 관계자는 "청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변화의 중심"이라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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