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끝은 없어요" 단양야간학교 누적졸업생 200명 돌파
뉴시스
2025.12.01 16:32
수정 : 2025.12.01 16:32기사원문
[단양=뉴시스]연종영 기자 = 25년간 단양야간학교에서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이 200명을 돌파했다.
1일 충북 단양군과 단양성인문해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5회 졸업식에서 2025년 1차·2차 검정고시에 합격한 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자원봉사자 교사들이 배움의 시기를 놓친 한글 미해독자와 초중고교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가르쳤다.
25회 졸업생을 포함, 이 학교의 누적 졸업생은 201명이다.
이상곤 교장은 “재능나눔 교사 20여 명과 만학의 길로 들어선 주민들을 위해 365일, 단양야간학교 문을 열어놓고 있다”며 “배움의 시작은 작은 용기에서부터 시작하니, 언제든 용기를 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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