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간 나눔 대장정"…대구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
뉴스1
2025.12.01 16:39
수정 : 2025.12.01 16:39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 모금 운동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대구에서도 시작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 분수대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모금액 1억 620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 사랑의열매의 '사랑의 계좌'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다.
신홍식 대구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전통이 살아 있는 나눔의 도시"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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