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새 정부 첫겨울, 기본사회 약속이 현실로 이어져야"

뉴스1       2025.12.01 17:17   수정 : 2025.12.01 17:17기사원문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페이스북 내용./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가 "새 정부 첫겨울, 기본사회라는 약속이 현실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 상임대표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이재명 정부 첫겨울, 기본사회는 따뜻한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기본사회'는 춥지 않게, 굶지 않게, 빚으로 무너지지 않게, 기본적인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라며 "정치는 결국 삶이고, 삶은 결국 일상에서 드러난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무겁다. 그래서 겨울은 다시 묻는다. 국가는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정책은 국민의 체온에 닿는가"라며 "새 정부의 첫 해 겨울. '기본사회'라는 약속이 현실로 이어지는 겨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겨울을 책임질 수 있는 정부, 그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해주는 나라. 그것이 기본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오는 6일 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이 열린다.
수원의 기본사회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범식은 오는 6일 남문메가박스(수원시) 3층 4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전 10시 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에 이어 11시 영화 '비상계엄'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