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연합뉴스
2025.12.02 06:28
수정 : 2025.12.02 06:28기사원문
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1승 2패를 거둔 한국은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올랐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상위 3개국이 24강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벌이는 결선리그는 4개 조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이날 송지은(SK)이 6골을 터뜨렸고, 이원정(대구시청)이 5골을 넣으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도 박새영(삼척시청)이 방어율 58%(11/19), 정진희(서울시청)가 40%(6/15)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G조에서 올라온 브라질(2승), 스웨덴(1승 1패), 체코(2패)와 결선리그에서 격돌한다.
◇ 1일 전적
▲ H조
한국(1승 2패) 35(15-7 20-10)17 카자흐스탄(3패)
노르웨이(3승) 31-19 앙골라(2승 1패)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