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 "한국차 관세 15%로 인하 소급 적용" 확인
뉴스1
2025.12.02 07:01
수정 : 2025.12.02 07: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한다고 2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11월 1일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해 1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번 조처는 지난달 발표된 한미 간 무역 합의에 따른 것이며 일본과 유럽연합(EU)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수준과 맞추는 것"이라며 "한국이 미국에 대한 투자 약속 이행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데 따른 후속 조처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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