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형 RISE 평생학습'으로 맞춤형 학습 생태계 구현
뉴스1
2025.12.02 08:45
수정 : 2025.12.02 08:45기사원문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읍·면 평생학습'으로 지역맞춤형 학습 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교육부와 서원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충북형 RISE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평생학습 분야 지원 기회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9월부터 7개 읍·면에서 총 18개 프로그램, 207회 수업을 운영했다. 255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 훌라댄스 등 자격·취미·정서 치유 중심의 강좌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AI 기초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있어 세대 간 학습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평생학습 활동가 2명이 평생학습매니저로 활동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관리하고, 지역 강사 6명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지역 인재 활용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충북형 RISE 사업으로 생활권 내 학습기반을 확대하고, 지역대학과 협업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주민 맞춤형 학습 체계를 확대해 모두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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