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유통 부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 200곳 돌파
뉴시스
2025.12.02 08:58
수정 : 2025.12.02 08:58기사원문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원 4개월 새 수혜 직원 배로 증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한화 유통 서비스·기계 부문은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은 사내 가구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100곳을 넘어선 지 4개월 만에 수혜 직원 수가 배로 늘어난 것이다.
횟수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한다.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소속 계열사 13곳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쌍둥이 등 다둥이 가정은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한다.
당초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두 곳만 도입했으나 일·가정 양립과 업무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가시적 효과를 보이면서 한화비전, 아워홈 등 기계·유통 서비스 부문 계열사로 확대했다.
수혜 인원은 아워홈(60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43명), 한화세미텍(23명), 한화갤러리아(21명), 한화비전(18명) 순이다.
7월 육아동행지원금을 수령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는 '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한화 기계·유통 서비스 부문은 앞으로 육아동행지원금을 비롯해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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