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사대부설초, 2026 신입생 모집 경쟁률 22.3대1

뉴시스       2025.12.02 10:25   수정 : 2025.12.02 10:25기사원문
신입생 모집 경쟁률 2024년부터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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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80명 선발에 총 1788명이 지원해 2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경대사대부초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학년도 19.9대 1, 2025학년도 21대 1, 2026학년도 22.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학교의 교육 방향과 철학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플이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학부모들은 경북대사대부초가 국립초 상설연구학교이자 국공립 최초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인증 학교라는 점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또 대구시내 중심의 편리한 접근성과 교복 착용으로 인한 생활 안정성 또한 학부모들의 선택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윤정희 교장은 "경대사대부초는 학생 한명 한명의 배움을 중심에 두고 교육하고 있다. 꾸준한 지원 증가는 이러한 교육철학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과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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