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천220명 모집
연합뉴스
2025.12.02 11:37
수정 : 2025.12.02 11:37기사원문
강동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천220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노인공익활동사업(3천159명), 노인역량활용사업(691명), 공동체사업단(300명), 취업지원(70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참여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노노(老老)케어, 공공시설 봉사, 학교급식 도우미 업무 등을 11개월간(월 30시간, 일 3시간 이내) 수행하는 사업이다. 월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 강동시니어클럽 등 7개 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노인 일자리 여기)으로 가능하다.
노인역량활용사업 모집은 이날부터 4일까지로, 둔촌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복지시설 업무지원, 작은도서관 업무지원을 하게 되며 10개월간(월 60시간, 주 15시간 이내) 일한다. 급여는 월 최대 76만원이다.
시니어 카페와 공방 운영, 배송, 등·하원 도우미 등 업무를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지원 분야는 연중 상시 모집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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