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복지차관, 인천 현장 점검
뉴시스
2025.12.02 14:30
수정 : 2025.12.02 14:30기사원문
이스란 차관, 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 방문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일 인천 부평구 소재 '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자체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사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청을 방문해 인천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는 올해 1월 인천시에서 가장 먼저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역 중 하나로 지역 전문가, 복지관, 병원, 약국 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사회적협동조합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영역의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주도의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현장 방문을 통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우수 사례 발굴·전파와 지속적인 업무 담당자 교육을 해 전 지자체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스란 차관은 "지방정부는 통합돌봄 사업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게 본 사업을 준비해 달라"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인력·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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