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CS 역량 강화
뉴시스
2025.12.02 14:35
수정 : 2025.12.02 14: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의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CS(Customer Service)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째 실시 중인 이날 교육에는 미소금융을 제공하는 전국 38개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미소금융 유선상담 모니터링은 민원인을 가장한 전화상담 방식(미스테리 콜)을 활용해 미소 사업수행기관 종사자의 상담 태도, 업무 전문성 등 총 15개 분야로 평가해 5개 등급(A~E)으로 고객 상담품질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금원은 지난 2023년부터 유선상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객 상담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지난 3개년 중 가장 높은 우수등급(B)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I 시대 흐름에 맞추어 고객 상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챗봇 프로그램 활용 및 실습을 통해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종사자의 상담업무 역량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재연 서금원장은 "미소금융은 타 제도와는 달리 현장 대면상담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만큼 고객 상황에 대한 대응력과 경청하는 태도 등 상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산으로 고객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소홀히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고객 친화적 상담을 위해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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