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남농협인상' 첫 시상…현장 혁신 주도 3명 선정
뉴시스
2025.12.02 15:05
수정 : 2025.12.02 15:05기사원문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2일 농업·농촌과 조직 혁신에 기여한 우수 농협인을 선정하는 '2025 새로운 전남농협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이 상은 혁신 아이디어, 디지털 소통, 농축협 협력, 농업인 복지.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조합장은 경제사업 강화를 위해 '수정벌 공급 사업'을 추진하며 과수·시설 농가의 착과 안정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상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22년 연속 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고 누적 시상금 6000만원을 지역 장학금·공동체 사업에 기탁하며 지역 환원 사례로 평가받았다.
백 단장은 '농심천심 운동'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전남농협의 전국 캠페인 홍보를 주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심을 중심에 둔 실행과 디지털 소통 그리고 공동체 환원을 실천한 전남농협인을 발굴하게돼 기쁘다"며 "수상자께서 보여주신 변화와 혁신은 전남농협이 2026년 나아가야 할 좌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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