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군 훈련장서 30㎜ 대공포탄 폭발…간부 4명 부상 "생명에 지장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5.12.02 16:49
수정 : 2025.12.03 01:10기사원문
송탄기서 탄 제거 중 원인미상 폭발, 국군수도병원서 치료 중
사고자들은 어깨 부위 부상 및 낙상, 이명 증상 등으로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 진료 및 치료 중에 있다.
육군은 "부상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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