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러 비자 면제에 환영…"양국 국민 우호 증진"
뉴시스
2025.12.02 18:49
수정 : 2025.12.02 18:49기사원문
중국 외교부 "각 분야 교류·협력 촉진 기대"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러 간 상호 비자 면제의 실현은 양국 정부와 인민의 또 하나의 상호 교감"이라며 "이는 양국 인민의 우호를 더욱 증진시키고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더 많은 러시아 친구들이 비자 면제 정책을 이용해 즉흥적인 중국 여행을 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또 중국 공민(시민)들이 비자 면제 정책을 잘 활용해 아름다운 러시아 방문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15일부터 중국이 일반 여권을 소지한 러시아 국민의 경우 무비자로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1년간 시행키로 한 데 대한 호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의 비자 면제 정책에 따라 사업, 관광, 친지 방문, 문화 교류, 경유 등의 목적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중국 국민 중 일반 여권 소지자는 30일 동안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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