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지아 군살 없는 몸매…여유로운 일상
뉴시스
2025.12.03 00:01
수정 : 2025.12.03 08: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그는 2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트레이닝 복을 소화했다.
이지아는 난간에 팔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인형탈을 썼다.
한편 이지아는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2024)에 출연했다.
그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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