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2위→1위 '키스는 괜히 해서!' 글로벌 역주행
뉴시스
2025.12.03 09:22
수정 : 2025.12.03 09:22기사원문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1위 올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글로벌 시청 순위 정상에 올랐다. 공개 첫 주 3위로 출발한 이 작품은 그 다음 주 2위에 오르더니 이번엔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3일 발표한 11월24~30일 시청 시간 순위를 보면, '키스는 괜히 해서!'는 조회수 550만회에 시청 시간 3720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 TV쇼 부문 최상단에 자리했다.
SBS TV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았고, 김무준·최광일·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6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4회가 기록한 6.3%(닐슨코리아 기준)였다.
같은 부문엔 한국 작품이 3편 더 10위 안에 들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케냐 간 세끼'는 조회수 190만회에 시청 시간 670만 시간으로 5위,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조회수 180만회에 시청 시간 1490만 시간으로 6위였다. SBS TV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조회수 110만회에 시청 시간 500만 시간으로 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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