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에 지능형 CCTV 설치
뉴스1
2025.12.03 10:16
수정 : 2025.12.03 10: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도봉산역~북한산우이역)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구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11곳에 CCTV를 설치해 범죄와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있다.
지능형 CCTV는 배회·쓰러짐·폭력 등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카메라다.
구는 이와 함께 고정형 카메라 48대와 회전형 카메라 13대, 비상벨 13개도 추가 설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둘레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