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호이 콴이 전한 '주토피아2' 메시지…"편견을 온몸으로 맞서"
뉴스1
2025.12.03 10:33
수정 : 2025.12.03 10:3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에서 게리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키 호이 콴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주토피아 2'에서 게리 역을 맡은 키 호이 콴은 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을 통해 "우리는 보통 뱀을 독이 있고 무섭고 기피해야 할 존재로 여긴다"라며 "하지만 게리는 그런 편견을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친절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어 "공감은 편견을 없애는 해독제"라며 "두려움은 우리를 갈라놓지만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 두려움은 결국 연결로 바뀐다"며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2025년 개봉작 및 역대 애니메이션 글로벌 오프닝 1위에 등극한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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