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알기 쉬운 계약안내서' 지역 업체에 배부
뉴스1
2025.12.03 10:33
수정 : 2025.12.03 10:33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사업자가 공공 계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계약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안내서는 복잡한 계약 절차로 공공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 업체의 부담을 해소하고 전자계약 시스템 중심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군은 특히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 안내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군은 업체가 불필요한 방문 없이 계약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서에 나라장터(G2B) 전자입찰·전자계약 참여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업체들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서류 누락, 재작성, 대면 제출 등 불편이 크게 줄어 업무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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