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김도영 등 전북 교사 2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뉴스1
2025.12.03 13:29
수정 : 2025.12.03 13:29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지역 교사 2명이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김다빈 교사(이리남초등학교)와 김도영 교사(남원용성중학교)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올해는 전국에서 초등 14명, 중등 16명 등 총 30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리남초 김다빈 교사는 다양한 수업 모델 실천과 공개수업 운영을 통해 과학수업 개선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원용성중 김도영 교사는 과학·수학·정보 융합 수업 운영과 인공지능실 구축 및 캠프 운영, 지능형 과학실 추진 등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시상식은 이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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