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정신 교수, 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장 취임 등
뉴시스
2025.12.03 14:15
수정 : 2025.12.03 14:15기사원문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정신 교수가가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는 고난도 뇌신경 질환인 삼차신경통과 편측안면경련증의 진단과 치료법 등을 연구하고 있는 전문 학술 단체로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전남대병원 지영석 의료정보센터장, 장관 표창
전남대학교병원은 안과 교수인 지영석 의료정보센터장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 센터장은 현재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건강정보 고속도로 확산 체계 구축사업 등 굵직한 국책 과제를 이끌고 다양한 첨단 의료 인공지능(AI) 연구를 주도했다.
특히 AI서비스 개발·연구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얻었다.
◇'중증 심질환 연구혁신' 전남대병원 김민철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김민철 교수가 중증 심장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심장 관상동맥이 막혀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증, 심인성 쇼크 등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허혈성 심장 질환을 주로 연구해왔다.
특히 김 교수의 연구는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 전략과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하고 첨단 기술 활용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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