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회 투여"…한국팜비오, 독감치료제 '페라비르주' 출시
뉴시스
2025.12.03 14:17
수정 : 2025.12.03 14:17기사원문
"성인·소아, 단 한번 정맥 주사로 신속 치료"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팜비오는 단회 정맥투여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페라비르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독감 유행이 반복되면서 독감 치료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의료현장의 치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별도 조제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60㎖ 프리믹스 제형으로 출시돼 외래·응급진료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경구 투약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투여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한국팜비오는 독감 유행기 항바이러스제 공급 안정화와 함께 감염관리 영역에서의 독감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회 투여형 제품은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환자 회전율을 높여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이번 신제품은 환자·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략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감염관리와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시장성 높은 품목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ongy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