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페이 현장점검…검사 전환 등 적극 대응"
뉴시스
2025.12.03 15:06
수정 : 2025.12.03 15: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의 결제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며 검사 전환 여부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정무위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원장은 "원 아이디 정책에 있어 쿠팡과 쿠팡페이가 사전에 합의된 상태로 플랫폼을 같이 이용하는 상황이 된 것 같다"며 "어제 쿠팡페이 현장점검 들어갔는데 확인되는 대로 검사여부를 판단하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페이는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다. 법상 전자금융업자에 해당하며 금융당국의 감독·검사 대상이다.
금감원은 개인정보에 이어 결제정보 유출도 확인하기 위해 전날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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