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빛의 혁명 기억하며 정의로운 수원 만들겠다"
뉴시스
2025.12.03 16:22
수정 : 2025.12.03 16:22기사원문
시민 중심 시정 강조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빛의 혁명을 완성한 시민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정의롭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년 전 오늘, 비상계엄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같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무너진 국가 기능을 되살리고, 경제와 민생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뛰었다"며 "하지만 아직 빛의 혁명은 완수되지 못했고, 내란의 책임자들이 제대로 심판받지 않는 한 민주주의는 언제든 다시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선언하셨다"며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민주주의의 최전선에서 125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j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