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적장 불 41시간만 완진, 인명피해 없어…원인조사
뉴시스
2025.12.03 16:28
수정 : 2025.12.03 16:28기사원문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께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완진됐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9시27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인근 건물 4개 동에 옮겨붙으면서 피해 규모가 커졌다.
2일 오후 5시16분께 큰 불길이 잡힌 데 이어 오후 7시8분께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3일 오후 잔불 제거 작업을 완료하면서 사흘 간의 화재 진압 작전이 마무리됐다.
소방당국은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난 야적장은 지난해 7월에도 화재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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