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2차 총파업 예고…릴레이 삭발식
뉴시스
2025.12.03 17:15
수정 : 2025.12.03 17:15기사원문
16~19일 나흘간 총파업 돌입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광주시교육청의 단체교섭이 장기화하면서 노조가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3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2차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과 삭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 임원들은 2차 총파업을 시작하는 16일 전까지 릴레이 삭발식도 진행한다.
노조는 이정선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2024년 단체교섭이 1년6개월 동안 진척 없이 협상 57회 내내 교착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방학 중 비근무자 근무일수 확대, 복지수당 재직자 전원에게 지급, 공무직 자기개발 연수 보장, 동일 지속업무 전원 무기계약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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