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최정·오유진,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 진출
뉴시스
2025.12.03 21:42
수정 : 2025.12.03 21:42기사원문
각각 가오싱, 자오이페이, 탕자원 제압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은지 9단, 최정 9단, 오유진 9단이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 진출했다.
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 16강에 김은지, 최정, 오유진이 나란히 8강에 올랐다.
8강 대진 추첨 결과 김은지는 위즈잉 8단(중국), 최정은 후지사와 리나 7단(일본), 오유진은 우에노 아사미 6단(일본)과 준결승을 다투게 됐다.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은지는 위즈잉에 3전 전승, 최정은 후지사와에 14승 5패, 오유진은 우에노에 3승 1패로 앞선다.
중국위기(圍棋)협회, 푸저우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하고 푸저우시체육국, 구러구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우승 상금은 50만 위안(약 1억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4200만원)이다.
대회 규정은 중국 바둑 규칙을 적용하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hatriker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