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꼬순내” 중독…여전한 미모
뉴시스
2025.12.04 00:00
수정 : 2025.12.04 08: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꼬순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반려견과 셀카를 찍었다.
김사랑은 반려견 발을 보여줬다.
그는 미소지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복수해라'(202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