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금지 구역서 발광" 전원주, '북한산 데이트'하다 파출소 끌려갔다
뉴시스
2025.12.04 07:06
수정 : 2025.12.04 07:06기사원문
전원주는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업로드된 '전원주, 아직 남자 냄새가 좋은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원주는 "(처녀 시절에 입산금지 데이트 같은) 그런 걸 좋아했다.
북한산에 금지 구역이 있다면서 "그 철망을 뚫고 남자와 둘이 들어갔다. 거기서 데이트를 하다가 미끄러워 굴러내려왔다. 그때 경찰들이 왔고 파출소까지 끌려갔다"고 떠올렸다.
MC 탁재훈이 "남편분하고 같이 끌려갔냐"고 묻자 전원주는 "남편은 아니다. 딴 사람"이라고 답했다. "(당시) 그 사람은 도망갔다"고 부연했다.
이후 전원주의 모친이 그녀를 찾으러 경찰서에 왔다.
전원주는 최근 화끈한 연애담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고,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고도 전했다.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 후 3년 만에 사별했다. 이후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는데 그마저 지난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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