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오픈…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
뉴시스
2025.12.04 09:08
수정 : 2025.12.04 09:08기사원문
단순업무는 AI 자동처리 보안 강화 정책 등 적용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4일 내부망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내부 업무 자료는 보안이 강화된 '사내 전용 모델'로 사용할 수 있고 최신 기술 트렌드와 방대한 외부 자료 분석이 필요한 분야는 '민간 상용 모델'로 이원화해 처리한다.
플랫폼은 직원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문서 초안 작성이나 리서치, 번역·요약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가 자동 처리한다. 또 AI 기반 정보유출방지(DLP) 기술을 통해 개인 정보나 기업 민감 정보에 대한 접근 및 모델 학습을 원천 차단하는 보안 강화 정책을 적용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수단인 만큼, 보안은 강화하고 활용은 더욱 과감하게 확대해 안전·수급관리 등 가스공사 특화 분야를 비롯한 업무 전 영역에서 성공적인 AI 대전환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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