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美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맞손
뉴시스
2025.12.04 09:36
수정 : 2025.12.04 09:36기사원문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를 사용해 기존 배터리 대비 안전성이 높고 에너지밀도와 충전 성능이 우수해 전기차,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다.
팩토리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두고 있고, 국내에는 충남 천안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팩토리얼의 배터리 기술 및 글로벌 완성차사들과의 시장 구축, 포스코퓨처엠의 양·음극재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사업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유 황 팩토리얼 최고경영자는 "포스코퓨처엠과의 협력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혁신을 가속화할 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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