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LB 통산 332경기' 외인 타자 힐리어드 영입…외인 구성 완료
뉴시스
2025.12.04 10:32
수정 : 2025.12.04 10:32기사원문
KT는 4일 힐리어드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5라운드에 콜로라도 로키스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힐리어드는 2019년 MLB에 데뷔했다.
힐리어드는 올 시즌에도 빅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 타율 0.196, 2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17경기 타율 0.279(3113타수 867안타), 147홈런 539타점을 작성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91경기 타율 0.288(361타수 104안타), 17홈런 66타점에 OPS 0.932의 성적을 냈다.
나도현 KT 단장은 "힐리어드는 빠른 배트 스피드로 강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타자다. 주루 능력과 1루, 외야 수비도 수준급"이라며 "공수주에서 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KT는 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을 모두 새 얼굴로 꾸리며 구성을 마쳤다.
앞서 KT는 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와 총액 100만 달러, 맷 사우어와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