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해서'…당진 부동산사무실에 트럭 돌진, 4명 부상
뉴시스
2025.12.06 08:53
수정 : 2025.12.06 08:53기사원문
6일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목격자가 "트럭이 건물에 돌진했다"고 신고했다.
이 사고로 부동산사무소 건물 안팎이 크게 부서졌으며 부상자 4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포터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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