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완진(종합)
뉴스1
2025.12.06 17:52
수정 : 2025.12.06 17:52기사원문
(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6일 오후 3시 15분쯤 경남 창녕군 이방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 850㎡가 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후 4시 29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사항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녕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이방면사무소로 즉시 대피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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