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명품 두르고 찰칵…나이 비껴간 패션 감각
뉴시스
2025.12.08 15:24
수정 : 2025.12.08 15:2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아우터가 필요없는 날씨"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명품 목도리를 둘렀다.
황신혜는 밝게 웃었다.
그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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